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우스 파크/등장인물 (문단 편집) ==== 스타치 가 ==== ||<:> [[파일:ButtersVeryOwnEpisode05.gif|width=340]]||<:>[[파일:Stotchhouse.jpg|width=340]]|| ||<:> '''스타치 가의 구성원'''||<:> '''스타치 가의 집'''|| 스타치 가문은 하와이 토박이 가문[* 시즌 16 11화에서 밝혀짐. 원주민 가문은 아니다. 허나 원주민으로 인정 받아서 원주민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이지만 사우스파크로 이주하였다. * 스티븐 스타치 (Stephen Stotch) 버터스의 아버지. 과거에는 Chris라고 불리기도 하였다. 스티븐이 스탠, 케니, 카일의 아버지와 단짝 수준으로 붙어다니는 모습이 자주 나온다.[* 참고로 버터스도 주역 4인방과 붙어다니는 모습이 자주 나오긴 하지만, 카트먼이나 케니 정도를 제외하면 단짝 수준은 아니다.] 평소에는 [[나름]]대로 멀쩡해 보이지만 독선적이고 버터스에게 매우 강압적인 모습을 보인다. 사소한 것, 버터스가 너무 순진해서 본의 아니게 휘말린 것에 대해서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외출금지를 남발한다. 버터스가 맛이 갔을 때에도 외출금지를 시키지 못한다는 것을 가장 걱정했을 정도다. 심지어 아들을 죽이려고 한 전적도 있다. 시즌18 5화에서는 버터스와 카트먼, 케니가 자기 드론을 가지고 논 걸 모르고 드론에게 인격이 있다고 생각하는 똘끼를 보여줬다. 동성애에 관심이 있다.[* '''결혼기념일 선물을 사러 간다 뻥치고''' 게이바에 갈 정도다. 그 때문에 아내가 잠시 미쳤었다.] 위장결혼한 게이이거나 양성애자, 범성애자일 가능성도 어느정도 있다. 목소리 톤이 분노를 표현하기에 딱 알맞아 대사를 통해 '''제작진들의 분노의 속마음'''을 표현하는 인물이다. 주연 5인방 중 유일하게 아버지와 아들이 성우가 다르다. 스티븐은 [[트레이 파커]], 버터스는 [[맷 스톤]]이다. [[프랙처드 벗 홀]]에서 술과 마약에 취한 채 잠든 상태에서 잠꼬대로 자신의 어머니에게 제발 외출금지시키지 말아달라며 용서를 비는데, 가해자가 된 피해자인 것으로 보인다. 시즌 22에서는 스튜어트를 포함한 다른 남자들과 함께 [[아마존(기업)|아마존]]에서 일한다. 시즌 24 1화에서 마스크 미착용을 비판하다가 자신이 턱스크를 끼고 나머지 사람들과 학부모들을 탓하며 비난하는 어이없는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하버트 개리슨이 화염방사기로 연구원과 천산갑을 태우는 모습을 보고 자신의 아내와 함께 도망친다. 2화에는 아내와 같이 백신을 접종하러 줄을 서고 있다. 다행히 하버트 게리슨의 대활약으로 백신을 접종하고 코로나바이러스를 물리치게 되면서 아내와 같이 춤을 춘다. * 린다 스타치 (Linda Stotch) 직업은 엔지니어다. 사우스 파크 캐릭터 중에서도 상당히 갸름한 외모를 하고 있다. 다른 캐릭터들이 동그란 얼굴인 것에 비해 계란형 얼굴을 하고 있다. 하지만 스탠의 엄마 샤론은 버터스의 엄마 린다를 뒷담화 잘하는 여자라고 한 적이 있을 정도로 다른 등장인물들 사이의 평판은 그다지 좋지 않다.[* 하지만 버터스가 주인공 4인방과 친해지고 난후에 부모들이 서로 친해진 거니 이전에 접점이 없었기에 배타적인 것일 수도 있다.] 이쪽도 남편과 마찬가지로 막장이다. 남편이 동성애 성향을 보이는 것을 보고, 미쳐서 버터스를 차에 가두어 물에 빠뜨리고 자신은 목을 매 자살하려 한다. 참고로 그 에피소드는 [[존베넷 램지 살인사건]]에 대해 피해자의 부모를 범인으로 보았을 적에 제작된 것인데[* 즉, 이것도 풍자다. 참고로 그 에피소드에서 그들이 실명으로 사우스 파크에 등장했다.] 후에 아니라고 밝혀진 후 트레이 파커가 이에 대해 부적절한 묘사였다고 후회했다. 시즌 24 1화에서 자신의 남편과 같이 인형가게에서 갔는데 하버트 개리슨이 화염방사기로 연구원과 천산갑을 태우는 모습을 보고 자신의 남편과 함께 도망친다. 2화에서 남편과 같이 백신을 접종하러 줄을 선다. 다행히 하버트 게리슨의 대활약으로 백신을 접종하고 코로나바이러스를 물리치게 되면서 남편와 같이 춤을 춘다. * 버터스의 할머니 작중에는 이름이 안 불린다. 손자인 버터스를 굉장히 괴롭히는데, 화장실에서 버터스에게 '''오줌이 잔뜩 묻은 나프탈렌을 먹이려든다거나''', 식사시간에 '''포크로 버터스 허벅지를 찌른다던가''', 원인이 무엇인지는 몰라도 아동학대를 하는 정신나간 노인이다. 그리고 마치 일진처럼 손자를 괴롭힌다. 스티븐의 아동학대 수준으로 강압적인 교육 방식은 이 인물에게 학대당한 것이 [[대물림]]된 것으로 보인다. 스탠이 버터스를 강제로 학교폭력물 영화의 주인공으로 만들었고,[* 왕따 역할이다. '''투명상자에 알몸으로 갇힌다.'''] TV쇼에 같이 출연을 하는데, 진행자가 버터스를 자극하는 말만 자꾸 해대서 결국 참다못해 터진 버터스는 난리를 쳐서 영화를 망하게 만들어 결과적으로 스탠을 엿먹였다.[* 그래서 스탠은 매우 괜찮은 질의 영상을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영화사의 손실을 막기위해 '''[[San Diego|샌디에이고에서 길딸을 해서]]''' 샌디에이고 관광지 홍보 모델이 되어야 했다. 참고로 이 장면은 실제로 샌디에고에서 자위를 한 영화 작가 제이슨 러셀의 패러디다.] 이후 자신의 할머니 같은 사람은 어디든지 널려있다는 걸 깨달은 후에 자고 있는 할머니에게 자신이 느낀 걸 말하고 간다. * 버드 삼촌 & 넬리 숙모 버터스의 삼촌과 숙모다. LA에 산다. 평소에는 버터스에게 어떻게 대하는지는 모르지만 자신의 집에 버터스가 방문했을 때 버터스를 살갑게 대해준 것은 알 수 있다. 작중에서 보인 모습을 보면, 부부관계가 좋은 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